국민권익위, 국민신문고 서비스 28일 19시부터 재개… “데이터 일부 유실, 재신청 당부”

입력 2025년10월28일 13시31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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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중단됐던 ‘국민신문고 서비스’ 28일 19시부터 정상 운영

국민권익위, 국민신문고 서비스 28일 19시부터 재개… “데이터 일부 유실, 재신청 당부” 국민권익위, 국민신문고 서비스 28일 19시부터 재개… “데이터 일부 유실, 재신청 당부”

 [여성종합뉴스/백수현기자]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유철환)는 지난 9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중단됐던 국민신문고 서비스를 10월 28일 오후 7시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복구로 국민신문고의 민원, 제안, 적극행정신청, 소극행정신고, 갑질피해신고, 예산낭비신고 등 주요 기능과 함께 ‘국민생각함’의 국민참여 서비스도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지난 9월 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국민신문고 운영이 전면 중단되자 국민권익위는 재난문자 발송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상황을 즉시 알리고 방문·우편 접수 및 수기 민원 관리, 지방자치단체의 대체 시스템 가동 등을 통해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당초 화재 피해 규모가 커 장기 중단이 우려됐으나 국민권익위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 협력해 복구 작업을 신속히 추진한 결과 한 달여 만에 서비스를 재개할 수 있게 됐다.

 

다만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의 백업 데이터 점검 결과 일부 데이터 유실이 확인돼 국민권익위는 “9월 25일 오후 7시 35분 이후 접수된 민원과 제안 등은 다시 신청해달라”고 당부했다.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은 “국민신문고 데이터 일부가 유실돼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서비스 중단으로 불편을 겪으신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국가정보자원관리원과 긴밀히 협력해 유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국민의 권익 보호와 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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