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총리, APEC CEO Summit 2025 환영만찬 주재…‘Bridge·Business·Beyond’ 비전 제시  

입력 2025년10월28일 19시17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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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APEC CEO Summit 2025 환영만찬 주재…‘Bridge·Business·Beyond’ 비전 제시  김민석 총리, APEC CEO Summit 2025 환영만찬 주재…‘Bridge·Business·Beyond’ 비전 제시  

 [여성종합뉴스/백수현기자] 김민석 국무총리가 28일 오후 경주 화랑마을 어울마당에서 열린 ‘APEC CEO Summit 2025’ 첫 번째 환영행사인 CEO 환영만찬을 주재하며, ‘Bridge·Business·Beyond(3B)’를 핵심으로 하는 글로벌 경제협력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만찬에는 주요국 정부 관계자와 국내외 기업 CEO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APEC 정상회의와 함께 열리는 APEC CEO Summit의 개막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투자·기술협력·제3국 공동진출 등 실질적 경제협력과 글로벌 네트워킹의 장으로 마련됐다.

 

김 총리는 환영사에서 “오늘날 세계는 지정학적 긴장, 공급망 단절, 강화되는 보호주의 등 복합적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이러한 문제는 한 나라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국가와 기업, 학계, 시민사회를 연결하는 ‘Bridge(연결)’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한국 정부는 AI, 바이오, 콘텐츠·문화, 방위산업, 에너지 등 ABCDE 산업을 중심으로 혁신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며 “진정한 혁신과 성장은 기업의 중추적 역할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말하며 ‘Business(기업)’의 중요성을 부각했다.

 

또한 김 총리는 “사회적 격차 해소와 기후 위기 대응, 포용적 제도 구축을 통해 미래세대와 더 밝은 내일을 만들어야 한다”며 ‘Beyond(미래)’의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한국 정부는 인류 공동의 지속가능한 발전 여정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 총리는 오는 30일 APEC 행사 기간 중 경주 엑스포공원에서 열리는 APEC 경제전시장, 강소기업비즈니스관, K-Tech 쇼케이스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해당 전시에는 반도체, 모빌리티, 조선해양 등 첨단 미래산업 기술과 제품이 선보이며, 50여 개 강소기업이 로봇, 첨단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혁신 기술을 전시한다.

 

특히 K-Tech 쇼케이스에는 삼성전자, LG전자, SK그룹, 현대자동차, 메타 등 글로벌 기업이 참여해 디스플레이, AI 데이터센터, 수소차, 로보틱스, AR·VR 등 첨단 기술과 AI 기반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미래 산업의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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