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독일 ‘CPHI Frankfurt 2025’ 참가…바이오 원부자재 글로벌 홍보·투자유치 추진

입력 2025년10월29일 08시47분 민일녀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인천시, 독일 ‘CPHI Frankfurt 2025’ 참가…바이오 원부자재 글로벌 홍보·투자유치 추진인천시, 독일 ‘CPHI Frankfurt 2025’ 참가…바이오 원부자재 글로벌 홍보·투자유치 추진

[여성종합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전시회 ‘CPHI Frankfurt 2025’에 참가해 인천 바이오 원부자재 사업 홍보관을 운영하고 글로벌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전 세계 60,000명 이상의 제약·바이오 전문가와 2,00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글로벌 행사로, ▲원료의약품(APIs) ▲바이오생산(BioProduction) ▲완제의약품(FDF) ▲포장·전달체계(Packaging & Drug Delivery) 등 제약·바이오 산업 전 공급망을 포괄한다. 주요 글로벌 기관과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협력과 네트워킹을 진행한다.

 

인천시는 이번 홍보관을 통해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상용화 지원사업 수혜기업과 수요기업 간 비즈니스 매칭 ▲사업 성과 홍보 ▲신규 투자유치 및 해외 진출 기반 마련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현지 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 교류, 글로벌 공급망 협력 전략을 논의하고, 인천 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 교두보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인천시는 바이오 원부자재의 국산화 및 상용화를 위한 산업 지원정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특히 2022년부터 시행 중인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상용화 지원사업’을 통해 다수의 우수 기업이 상용화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두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이끌고 있다.

 

최근 각국이 원부자재 자급화와 기술 자립을 강화하는 추세 속에서, 인천시의 국산화 정책이 어떤 글로벌 성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홍보관 운영은 인천 바이오산업이 세계 시장과 직접 소통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국산 원부자재의 품질 경쟁력과 인천의 산업 인프라를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협력을 통해 원부자재 국산화 기반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이경문
편집국
표홍기
최화운
백수현
최화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