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공무원 대상 ‘정보화 담당자 역량강화 연찬회’ 개최…AI 윤리·디지털 혁신 방향 모색

입력 2025년10월29일 14시35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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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무원 대상 ‘정보화 담당자 역량강화 연찬회’ 개최…AI 윤리·디지털 혁신 방향 모색인천시, 공무원 대상 ‘정보화 담당자 역량강화 연찬회’ 개최…AI 윤리·디지털 혁신 방향 모색

[여성종합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0월 29일 ‘2025년 정보화 담당자 역량강화 연찬회’를 열고,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시정 혁신을 이끌어갈 공무원의 정보화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회에는 인천시를 비롯해 군·구, 산하 공사·공단 등 정보화 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인공지능(AI) 기술의 윤리적 활용과 공공행정의 디지털 혁신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연찬회 주요 내용으로는 ▲인공지능 윤리 이슈와 해결 방안 ▲책임 있는 인공지능 활용 방향 ▲정부의 초거대 인공지능(AI) 정책 및 혁신 전략 ▲공공분야 행정 혁신 사례 공유 등 현장 중심의 실무형 주제들이 다뤄졌다.

 

첫 번째 특강에서는 전창배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이사장이 ‘신뢰 가능한 인공지능을 구현하기 위한 윤리와 적용방안’을 주제로 강연하며, “AI의 선함과 안전은 기술이나 규제가 아닌 인간의 도덕성과 책임의식에서 비롯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무정 LG CNS 책임은 ‘소버린 인공지능과 Agentic 인공지능 시대’를 주제로 강연하며, “자율 속의 책임, 기술 속의 인간성을 중심 가치로 삼아야 한다”며 인공지능 고도화 시대에 인간이 지녀야 할 역할과 가치 방향을 제시했다.

 

신승열 인천시 기획조정실장은 “정부가 추진 중인 ‘인공지능 3대 강국 도약 비전’과 ‘공공부문 인공지능 대전환(AX)’ 기조에 맞춰, 인천시는 지역 단위 AI 정책 실행의 거점이자 허브로서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공직자의 디지털 역량과 윤리적 기술 활용 능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시민 중심의 스마트 행정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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