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시민단체와 함께 백령·대청 지질공원 현장 체험…환경보전 실천 의지 다져

입력 2025년11월04일 08시43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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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민단체와 함께 백령·대청 지질공원 현장 체험…환경보전 실천 의지 다져인천시, 시민단체와 함께 백령·대청 지질공원 현장 체험…환경보전 실천 의지 다져


[여성종합뉴스] 인천광역시는 지난 10월 언론사 초청 행사에 이어 11월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시민단체를 대상으로 한 백령·대청 지질공원 현장 체험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비롯한 시민단체 관계자 28명이 참여해 대청도의 주요 지질명소를 탐방하고 해안 정화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지질공원의 가치와 지속가능한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서해의 강풍을 막아주는 거대한 수직 절벽 ‘서풍받이’, 수직 지층과 모래 풀등이 어우러진 농여·미아해변, 국내 최대 규모의 모래언덕인 옥죽동 해안사구 등 대청도의 대표 지질 경관을 돌아보며 자연유산의 학술적·경관적 가치를 확인했다.

 

또한 모래울 해변의 적송군락과 매가 날개를 펼친 듯한 형상의 매바위 및 매바위전망대도 방문해 지질과 생태, 풍경이 어우러진 대청도의 매력을 체험했다.

 

특히 이번 체험은 단순 탐방을 넘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보전 실천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 전원은 농여해변에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며 해양오염 예방과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박광근 인천시 해양항공국장은 “이번 체험행사로 시민단체가 백령·대청 지질공원의 지질학적 가치를 함께 확인하고, 해안 정화 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의식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지질·생태 자원 보전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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