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청량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관광객 맞아 지역 농가 판로 확대

입력 2025년11월04일 09시48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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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청량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관광객 맞아 지역 농가 판로 확대봉화군, 청량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관광객 맞아 지역 농가 판로 확대


[여성종합뉴스] 봉화군은 가을 단풍철을 맞아 지난 10월 25일부터 청량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장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직거래장터는 내달 23일까지 총 30일간 청량산 종합상가지구 주차장 일원에서 마련되며, 10개의 농특산물 판매 부스가 운영된다. 명호면 관북 3개 마을 영농회(관창1리, 관창2리, 북곡리) 소속 농가가 참여해 직접 재배한 햇사과, 고추, 산나물, 호박, 각종 약초, 버섯 등 다양한 농산물을 선보이고 있다.

 

청량산을 찾는 관광객들은 지역 농민이 정성 들여 재배한 제철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군은 이를 통해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을 전국에 알리고 도농 상생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수려한 청량산의 경관과 함께 많은 관광객들이 직거래장터를 방문해 봉화의 농특산물을 맛보고 경험하기를 바란다”며 “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통해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량산은 가을철 산 전체가 붉고 노란 단풍으로 물들어 절경을 이루며, 여러 사찰과 문화유적이 자리하고 있어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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