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리튬배터리 수거함 설치

입력 2025년11월07일 07시00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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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예방·재활용 촉진 위해 추진

강북구, 리튬배터리 수거함 설치 강북구, 리튬배터리 수거함 설치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강북구가 리튬배터리 안전사고 예방과 재활용 촉진을 위해 전용 수거함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보조배터리, 무선청소기, 전동킥보드 등 다양한 생활용품에 쓰이는 리튬배터리는 편리하지만, 수분이나 충격에 민감해 잘못 폐기하면 폭발과 화재 위험이 크다.


그동안 일반 폐건전지와 혼합 수거되는 경우가 많아 별도의 안전 관리 체계가 필요했다.


이에 구는 동 주민센터 13곳과 강북재활용품선별처리시설에 전용 수거함과 소화기를 11월 중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민이 배출한 리튬배터리는 환경부 지정 전문업체를 통해 안전하게 수거·처리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폐자원 재활용을 확대하며 친환경 생활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리튬배터리 전용 수거함 설치는 화재·폭발 위험을 줄이는 동시에 자원 재활용을 활성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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