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2025 대구건축비엔날레’서 미래학교공간 특별전시관 운영

입력 2025년11월07일 05시48분 박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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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래역량교육 실현할 16개교 학교공간재구조화 성과 공개 

대구시교육청 ‘2025 대구건축비엔날레’서 미래학교공간 특별전시관 운영대구시교육청 ‘2025 대구건축비엔날레’서 미래학교공간 특별전시관 운영

[여성종합뉴스/ 박정복 기자] 대구시교육청은 11월 5일부터 13일까지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개최되는 ‘2025 대구건축비엔날레’에 특별전시관을 마련해 미래형 학교공간 혁신 성과를 선보이고 있다.

 

대구건축문화연합이 ‘도시에 상상력을 허하라’를 주제로 개최한 이번 행사에서 교육청은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대구형 미래학교공간’을 주제로 전시관을 운영하며 학교공간재구조화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한다.

 

특별전시관에서는 대구교육의 미래 비전과 학교공간 혁신 사례를 대형 패널과 영상 콘텐츠로 소개한다.

 

관람객들은 재구조화된 학교 공간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통해 미래 교육환경의 실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전시는 ▲대구미래역량교육 ▲지속가능한 가족공동체 교육 등 핵심 정책과 함께 학교공간재구조화 사업으로 재탄생한 16개교의 사례를 집중 조명한다.

 

대상 학교는 초등학교 10곳(테크노초, 수창초, 대명초, 남산초, 평리초, 만촌초, 동부초, 화원초, 구지초, 용계초), 중학교 4곳(안심중, 평리중, 대구북중, 대명중), 고등학교 2곳(대구공고, 대구제일고)이다. 이들 학교는 교사·학생·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창의적 학습 공간으로 재설계됐으며, 사용자 참여형 교육환경 구현이 특징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시민들이 추억 속 학교공간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직접 확인하고 미래 교육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건축가들과 협력해 배움과 쉼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교육공간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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