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가을 정취 물씬한 수변 산책길 4선 

입력 2025년11월07일 05시44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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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에서 즐기는 단풍 힐링 명소 추천

송파구, 가을 정취 물씬한 수변 산책길 4선  송파구, 가을 정취 물씬한 수변 산책길 4선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단풍이 절정에 이르는 11월, 도심 속에서도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송파 수변 산책길 4곳을 추천했다.


먼저 최근 조성이 완료된 장지천 수변감성공원은 가든파이브 뒤편 장지천을 따라 1만7천㎡ 규모로 조성됐다. 잔디마당과 전망데크, 데크평상, 철제쉘터 등이 설치돼 자연과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으며, 300m 길이의 맨발 황톳길에서는 흙의 촉감과 가을의 향기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다.


두 번째 추천지는 석촌호수(송파나루공원)다. 2.6km의 산책로를 따라 느티나무와 벚나무 등 1,100여 그루의 나무가 단풍으로 물들어 장관을 이룬다. 내년 2월 말까지는 ‘호수의 가을과 겨울 그리고 루미나리에’ 빛 축제가 열려 야경 산책을 즐기기에도 좋다.


세 번째는 탄천 산책길이다. 하천을 따라 이어진 둑방길에서는 울창한 수림과 단풍이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4.5km에 달하는 서울 최장 이팝나무길(광평교~강남운전면허시험장)과 전망대 매력정원에서는 자연 속 힐링을 만끽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성내천 단풍길은 잠현초등학교 뒤에서 올림픽파크텔 앞까지 1km 구간으로, 벚나무 단풍 터널과 갈대, 억새가 어우러져 사진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하천을 따라 걷다 보면 한강 노을 명소까지 이어져 서울의 가을 절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송파구에는 멀리 가지 않아도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수변 산책 명소가 많다”며 “가까운 곳에서 여유롭게 가을을 즐기며 힐링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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