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시작

입력 2025년11월07일 12시44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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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만4,360톤, 품종검사·포장 규정 준수 당부

영암군,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시작 영암군,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시작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영암군(군수 우승희)은 10일부터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매입량은 건조벼 8,180톤, 산물벼 2,691톤, 친환경벼 1,483톤, 가루쌀벼 2,006톤으로 총 14,360톤이다.


매입 품종은 새청무와 영호진미 2종으로, 산물벼는 11월 말까지 영암군통합RPC, 대우미곡RPC, 영암미곡RPC에서, 건조벼는 10일부터 읍·면별로 매입에 들어간다.


농업인은 논에서 생산된 2025년산 메벼를 수분 13~15% 등 품종 검사 규격을 준수해 대형 800kg 포장재에 담아 출하해야 한다. 올해는 반드시 신형 포장재를 사용해야 하며, 구형 포장재 사용 시 매입이 불가하다.


품종검정제도에 따라 매입 품종이 아닌 벼를 출하하면 5년간 공공비축미곡 매입에서 제외될 수 있어, 영암군은 농가에 철저한 주의와 품종 관리 준수를 당부했다.


공공비축미곡 매입 가격은 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반영해 12월 중 결정되며, 수매 직후 40kg 포대당 중간정산금 4만 원을 지급하고 연말까지 최종정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깨씨무늬병, 수발아 등 피해 벼는 12월 14일까지 전량 매입하며, 희망 농가는 읍·면 산업건설(경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피해 벼 매입 가격은 공공비축미곡 1등급 매입가격에 등급별 가격지수 55.13~80.77%를 적용하며, 중간정산금 40kg 포대당 2만5,000원을 지급한다.


이승준 영암군 농축산유통과장은 “공공비축미곡 매입 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깨씨무늬병, 수발아 등 재해가 발생해도 벼를 잘 재배한 농민의 수고가 최고의 등급으로 보상받을 수 있도록 매입 사전준비를 철저히 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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