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계곡지구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 2026년도 신규사업 확정

입력 2025년11월07일 13시17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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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업비 140억원 확보, 2029년 해남군 전역 상수도 공급체계 완성 기대

해남군, 계곡지구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 2026년도 신규사업 확정해남군, 계곡지구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 2026년도 신규사업 확정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해남군은 계곡지구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이 2026년도 상수도 분야 신규사업으로 확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4년부터 추진 중인 옥천-계곡지구 생활용수 개발사업(총사업비 100억 원)을 연장해 진행하는 신규 사업으로, 상수도 미보급 지역의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을 목표로 한다.


총사업비 140억 원(국비 98억 원, 도비 12억6,000만 원, 군비 29억4,000만 원)을 투입해 계곡면과 마산면 일원에 배수관로 31km를 설치하고 옥천·계곡·마산면까지 광역상수도를 공급할 계획이다.


현재 계곡면과 마산면 일부 지역은 상수도 공급이 이루어지지 않아 지하수 관정 수질 오염과 가뭄 시 수량 부족 등으로 식수난 문제가 지속됐다.


사업 완료 시 수질 안정성과 급수 신뢰성이 대폭 향상되고, 지역 간 상수도 보급률 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2029년 사업 완료 시 해남군 전역에서 안정적이고 깨끗한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군 관계자는 “계곡지구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은 상수도 공급 사각지대였던 농어촌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며 “군민 모두가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상수도 기반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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