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고, 스마트팜 재배 농산물 복지관 기부…“배움이 나눔으로 이어지다”

입력 2025년11월07일 17시45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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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직접 재배한 무·상추, 덕양노인종합복지관에 기부…세 번째 이어진 지역 환원 활동

고양고, 스마트팜 재배 농산물 복지관 기부…“배움이 나눔으로 이어지다”고양고, 스마트팜 재배 농산물 복지관 기부…“배움이 나눔으로 이어지다”

[여성종합뉴스/백수현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6일 고양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고양 스마트팜 창업준비농장’에서 수확한 농산물을 덕양노인종합복지관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농산물은 학생들이 직접 재배한 무 90개(90kg)와 유럽상추 60단(25kg)으로, 복지관 급식과 독거노인·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꾸러미 지원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고양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에 따라 농협대학교와 협력해 스마트팜 하우스 2개 동을 조성하고 ‘창업준비농장’을 운영 중이다. 학생들은 온도·습도·양액 자동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팜 시스템을 활용해 파종부터 재배, 수확까지 전 과정을 체험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지난 6월 감자, 7월 상추 기부에 이어 세 번째 나눔 활동으로, 실습 교육의 성과가 지역사회 환원으로 이어진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고양고등학교 관계자는 “실습 기반 디지털 농업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기술뿐 아니라 나눔의 가치를 함께 배우고 있다”며 “교육발전특구 사업 덕분에 학교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현장 실습 기회를 제공받아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미래 스마트농업 산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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