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저출생 극복 기부 키오스크’ 설치…디지털 나눔 확산 시동

입력 2025년11월07일 18시23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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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저출생 극복 기부 키오스크’ 설치…디지털 나눔 확산 시동영주시, ‘저출생 극복 기부 키오스크’ 설치…디지털 나눔 확산 시동


[여성종합뉴스] 영주시는 7일 시청 1층 로비에서 ‘2025년 경북 저출생극복 성금모금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부 키오스크 설치 및 시연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가 후원하고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했으며,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범도민 참여 확산과 기부문화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시연식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정옥희 영주시 나눔봉사단장, 관계자 및 시민 등이 참석했다.


영주시는 경북 22개 시·군 가운데 최초로 기부 키오스크를 도입했다. 비대면 결제 방식 기반의 기부 시스템을 선보이며 “작은 나눔이 큰 기적을 만든다”는 메시지와 함께 새로운 디지털 기부 모델 정착에 첫발을 내딛었다.


행사에서는 신용·체크카드 및 간편결제를 통한 기부 절차를 직접 시연했으며, 시민 누구나 쉽고 빠르게 참여할 수 있는 디지털 기부 방식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기부 키오스크는 현금 기부는 불가하며, 터치형 화면을 통해 간편하게 기부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손병일 사무처장은 “저출생 문제는 사회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국가적 과제”라며 “영주에서 시작된 기부 키오스크가 따뜻한 나눔의 물결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옥희 나눔봉사단장은 “마음이 담긴 작은 기부가 모이면 누군가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며 “시민 한 명 한 명의 참여가 저출생 극복의 씨앗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정근 권한대행은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기부가 아니라 미래세대를 위한 희망의 투자”라며 “영주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저출생 위기 극복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주시는 향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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