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현업근로자 대상 의료전문가 협업 건강관리… 맞춤형 지원 강화

입력 2025년11월08일 07시19분 정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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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현업근로자 대상 의료전문가 협업 건강관리… 맞춤형 지원 강화대구시교육청, 현업근로자 대상 의료전문가 협업 건강관리… 맞춤형 지원 강화

[여성종합뉴스/정용식 기자] 대구시교육청이 학교 현업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질 향상을 위해 의료전문가가 직접 참여하는 ‘현업근로자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급식종사자, 시설관리직, 환경미화원, 당직·경비원 등을 대상으로 산업보건의, 근로자건강센터, 교육청 보건관리자가 협력해 학교 현장을 순회하며 맞춤형 상담과 예방지도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산업보건의는 학교 방문 시 일반건강진단 결과를 토대로 개별 상담을 진행하고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전문 지도를 실시한다. 상담 내용은 학교 관리감독자와 공유해 현장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근로자건강센터는 대구·경산 지역 전문 인력이 연간 40여 개 학교를 순회하며 인바디 측정, 혈압·혈당 체크, 근막 이완 테이핑 등을 지원한다. 상반기 상담 후 하반기 재상담을 통해 건강 상태 개선 여부도 점검한다.

 

교육청 보건관리자는 산업보건의나 근로자건강센터의 방문이 어려운 소규모·원거리 학교를 직접 찾아가 건강상담을 실시하며, 건강관리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하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지난해 154개교 1,660명을 대상으로 건강상담을 진행했으며 올해는 160개교 1,700여 명으로 확대해 현장 방문 상담을 추진 중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현업근로자의 건강은 교육현장의 안전과 직결되는 요소”라며 “의료전문가와의 협업으로 근로자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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