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총리, 울산화력발전소 붕괴 사고 현장 방문…“총력 구조·2차 사고 방지” 지시

입력 2025년11월08일 10시56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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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울산화력발전소 붕괴 사고 현장 방문…“총력 구조·2차 사고 방지” 지시김민석 총리, 울산화력발전소 붕괴 사고 현장 방문…“총력 구조·2차 사고 방지” 지시

사진  총리실 제공
[여성종합뉴스/ 백수현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해체 과정에서 발생한 붕괴 사고로 작업자가 매몰된 사건과 관련해 8일 오전 사고 현장을 직접 찾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김 총리는 현장 지휘본부에서 홍장표 울산소방본부장으로부터 사고 발생 경위와 구조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밤낮없이 수습 작업에 나선 고용노동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국토교통부, 소방, 경찰, 울산시 등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총리는 “아직 구조되지 못한 분들이 하루라도 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현장에 추가 위험 요소가 많은 상황을 고려해 “2차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김 총리는 “현재는 인명 구조와 피해자 지원이 최우선”이라며 “이번 사고와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 보완과 현장 중심의 관리체계를 면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오늘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안전은 생명’이라는 원칙을 다시 세우겠다”고 말했다.

 

현장 점검 이후 김 총리는 울산병원에 마련된 희생 근로자의 빈소를 찾아 유가족을 위로했다. 그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가족을 잃은 슬픔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다”며 “정부가 끝까지 책임지고 피해자와 유가족의 아픔을 함께하며 신속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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