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행낭곡항·흥성항, 해수부 ‘2026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최종 선정

입력 2025년11월08일 11시03분 이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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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행낭곡항·흥성항, 해수부 ‘2026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최종 선정안산시 행낭곡항·흥성항, 해수부 ‘2026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최종 선정


[여성종합뉴스] 안산시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6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에서 행낭곡항과 흥성항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전국 300개 어촌을 대상으로 총 3조 원을 투입해 낙후된 생활·안전 인프라를 개선하고, 어촌을 혁신 경제 거점으로 재편하기 위한 핵심 어촌재생 정책이다.

 

기존 3개 유형이었던 경제플랫폼·생활플랫폼·안전인프라 사업을 2개 유형(경제도약형·어촌회복형)으로 통합해 진행한 이번 공모에서 전국 30개소가 선정됐으며, 안산시는 도내에서 유일하게 어촌회복형 부문에서 두 개 항구가 동시에 이름을 올렸다.

 

시는 공모 준비 단계부터 전문가 현장 컨설팅, 지역협의체 회의 등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비전과 사업 모델을 마련하며 전략적으로 대응해 성과를 거뒀다.

 

이번 사업은 내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추진되며 국·도비 79억여 원을 포함해 총 100억여 원이 투입된다. 안산시는 앞서 추진한 어촌뉴딜 및 어촌신활력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낙후된 어촌 지역의 생활 편의와 안전 인프라를 집중 개선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공무원, 어촌·어항 재생 전문가, 지역 주민 등이 참여하는 지역협의체를 구성하고, 회의와 자문을 거쳐 어촌 중심의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2019년부터 해양수산부 공모에 꾸준히 도전해 거둔 값진 성과”라며 “주민의 정주 여건과 안전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어촌 마을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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