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RISE 창업혁신허브센터 ‘전남 벤처·스타트업 페스티벌’ 3개 대학 통합 전시관 운영

입력 2025년11월10일 11시55분 최화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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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초연결 공유캠퍼스’ 비전 실현, 바이오·문화콘텐츠 창업기업 성과 전시

순천대 RISE 창업혁신허브센터 ‘전남 벤처·스타트업 페스티벌’ 3개 대학 통합 전시관 운영순천대 RISE 창업혁신허브센터 ‘전남 벤처·스타트업 페스티벌’ 3개 대학 통합 전시관 운영

‘제1회 전라남도 벤처·스타트업 페스티벌’
[여성종합뉴스/최화운기자] 국립순천대학교 RISE 창업혁신허브센터는 지난6일부터 7일까지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린 ‘제1회 전라남도 벤처·스타트업 페스티벌’에 참여해 전남 3개 대학이 공동 운영한 통합 전시관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는 국립순천대학교, 국립목포대학교, 동신대학교가 함께 구성한 ‘RISE 창업혁신허브센터 통합 전시관’으로 대학별 창업지원정책과 기술창업 성과, 청년창업 사례를 한자리에서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RISE 사업의 핵심 목표인 ‘N-초연결 공유캠퍼스’ 실현을 기반으로 대학 간 협업을 통한 창업 생태계 확산과 공동 프로그램 운영 모델이 제시됐다.

 

전시관에서는 국립순천대의 ▲캐릭터 기반 문화콘텐츠 제작 기업 ‘SCANU’ ▲개비자나무 원료 반려동물 기능성 화장품 기업 ㈜에프오엔 ▲버섯 폐배지 활용 곤충사료 개발 기업 ‘ENTOLAB’ 등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한 창업 기업 및 동아리의 시제품이 전시됐다.

 

목포대와 동신대 역시 지역 산업과 연계된 혁신 창업 사례를 함께 소개하며 전남권 대학 창업 성과의 시너지를 보여줬다.

 

해당 전시관은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전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한 대규모 창업 행사 속에서 대학 간 산학연 협력의 대표 사례로 주목받았으며, 참관객들로부터 전남형 대학창업 모델의 비전 제시라는 평가를 받았다.

 

행사 기간에는 ‘청년창업자 네트워킹DAY’와 ‘전라남도 대학 벤처동아리 경진대회’도 진행돼 청년 창업자 간 교류와 선배 창업자의 경험 공유가 이뤄졌다.

 

순천대 RISE 창업혁신허브센터는 이번 공동 전시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 간 창업 협력 플랫폼 구축과 청년 창업 지원 체계 강화라는 RISE 사업의 실질적 성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최정민 순천대 RISE 창업혁신허브센터장은 “창업혁신허브센터를 중심으로 전남 대학 간 협력하는 창업 혁신 플랫폼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지역 산업과 청년 창업을 연결하는 중심 거점으로서 지역혁신 생태계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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