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한중청소년스포츠교류 성료… 양국 청소년, 스포츠 우정 다져

입력 2025년11월10일 12시07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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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한중청소년스포츠교류 성료… 양국 청소년, 스포츠 우정 다져제18회 한중청소년스포츠교류 성료… 양국 청소년, 스포츠 우정 다져


[여성종합뉴스]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11월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 중국 간쑤성 자위관시에서 열린 ‘제18회 한중청소년스포츠교류 파견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한중청소년스포츠교류’는 한국과 중국 중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우호를 증진하는 국제교류 사업으로, 2008년부터 매년 양국이 번갈아 초청과 파견 형식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린 초청행사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추진됐다. 당시 중국 자위관시 청소년 선수단 80명이 제주를 방문해 배드민턴, 탁구, 농구 등 3개 종목을 중심으로 교류를 펼쳤으며, 이번에는 제주 청소년 선수단 80명이 자위관을 방문해 다시 한 번 스포츠 우정을 이어갔다.

 

양국 청소년 선수들은 종목별 친선교류전을 통해 우정을 쌓는 한편, 자위관의 주요 문화유적지 탐방,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문화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상호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신진성 한국 선수단장은 “중국 측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린다”며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화합과 존중의 가치를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리빈 중국 선수단장도 “지난 7월 제주에서 이어진 인연이 이번 교류로 더욱 깊어지길 바란다”며 “한국 선수단에게 뜻깊은 기억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제주에서 싹튼 양국 청소년의 우정이 자위관 교류를 통해 더욱 공고해졌기를 바란다”며 “대한체육회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세계와 소통하고 아시아를 잇는 미래의 가교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제교류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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