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가족부, 청소년상담복지 성과보고대회 개최    

입력 2025년11월10일 12시15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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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청소년 지원 공로자 87명 표창

성평등가족부, 청소년상담복지 성과보고대회 개최    성평등가족부, 청소년상담복지 성과보고대회 개최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성평등가족부(장관 원민경)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한정원)은 11일 서울 용산 Peace&Park 컨벤션에서 「2025년 청소년상담복지사업 및 또래상담 운영 성과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위기청소년을 지원한 성과를 공유하고 헌신한 상담자와 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자, 지도교사, 청소년 등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성평등가족부 장관상 등 총 87점의 포상이 수여됐다.


장관 표창은 지역사회 청소년안전망을 구축하고 위기청소년 지원에 앞장선 ‘은평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17년간 540여 명을 도운 배덕경 청소년동반자 등이 받았다.


또한 「2025년 청소년상담복지사업 우수사례·체험수기 공모전」에서 입상한 상담자와 또래상담자, 우수 운영학교에도 장관상이 수여됐다.


우수사례로는 자해 경험을 극복하고 상담사의 꿈을 키운 청소년의 사연 ‘어디에서든 피어나는 꽃처럼’과, 친구의 적응을 돕고 위험 신호를 발견한 또래상담자의 사례 ‘곁에 머무는 마음이 만드는 따스한 변화’가 선정됐다.


성평등가족부는 청소년의 마음건강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을 확대하고, 또래상담과 상담복지센터 간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정원 이사장은 “위기청소년 곁을 지킨 상담자와 또래상담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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