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교육·문화시설 인권 모니터링 추진        

입력 2025년11월10일 12시18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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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 인권 지킴이단 참여…무장벽 환경 점검

영등포구, 교육·문화시설 인권 모니터링 추진        영등포구, 교육·문화시설 인권 모니터링 추진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교육 및 문화시설을 대상으로 ‘인권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모든 구민이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무장벽(배리어 프리)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헌법이 보장하는 인간다운 생활권과 평등권 실현을 위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에는 ‘구민 인권 지킴이단’이 직접 참여한다. 지킴이단은 시설의 ▲물리적 접근성 ▲안전 대비성 ▲표현의 적합성 등을 중점 점검한다.


지난 10월 28일 사전교육을 마친 지킴이단은 인권의 기본 가치와 배리어 프리 원칙, 점검표 활용법 등을 익혔다.


이들은 구민 이용이 많은 구립도서관, 정원문화센터 등 22개 시설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21일까지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출입구와 화장실의 편의성, 비상시설 작동 상태, 안내표지의 차별 표현 여부 등을 세밀히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는 시설 개선 대책 마련에 반영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 조성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최호권 구청장은 “모든 구민이 존중받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권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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