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장애학생 대상 ‘대학생활 체험 프로그램’ 운영…진로·진학 자신감 높여

입력 2025년11월10일 14시27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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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장애학생 대상 ‘대학생활 체험 프로그램’ 운영…진로·진학 자신감 높여인천시교육청, 장애학생 대상 ‘대학생활 체험 프로그램’ 운영…진로·진학 자신감 높여

[여성종합뉴스]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장애학생의 진로 탐색과 대학 진학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6월부터 11월 7일까지 ‘2025 장애학생 대학생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캠퍼스 견학을 넘어, 학생들이 대학 강의실과 실습실을 직접 방문해 전공 수업을 체험하고 대학생 멘토와 함께 캠퍼스를 둘러보며 실제 대학생활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장애학생들이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 진학에 대한 자신감과 동기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올해 프로그램에는 인하공업전문대학, 재능대학교, 안양대학교(강화캠퍼스) 등 3개 대학이 참여했으며, 대학별 전공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체험 활동이 진행됐다.

 

특히 안양대학교 강화캠퍼스는 처음으로 참여해, 인천시교육청과 강화교육지원청이 협력한 스포츠 재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지역 연계형 프로그램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장애학생들이 대학생활의 실제 모습을 체험하며 진학과 적응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 맞춤형 진로·진학·직업교육 지원을 강화해 미래 역량을 지속적으로 길러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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