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수능날 청소년 보호 합동 캠페인 전개    

입력 2025년11월12일 07시37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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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응원·유해환경 점검 병행해 안전한 수능 지원

강남구, 수능날 청소년 보호 합동 캠페인 전개     강남구, 수능날 청소년 보호 합동 캠페인 전개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3일 수험생 응원과 수능 이후 청소년 일탈·범죄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구청과 동주민센터, 강남·수서경찰서, 구립 청소년시설 종사자 등 30여 명이 참여한다.


캠페인은 수능 당일 오전과 저녁 두 차례 진행된다. 오전 7시 30분부터 8시 10분까지 경기고 정문 앞에서 수험생들에게 핫팩과 사인펜 등 응원 물품을 전달하며,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 문구를 함께 전한다.


오후 6시부터 8시까지는 대치동 학원가 일대에서 유해환경 점검 및 예방 순찰을 실시한다.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 위반 여부와 음주·흡연, 마약류 등 유해약물 노출 가능성을 집중 점검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캠페인도 병행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수험생 여러분의 노력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수능 이후에도 청소년들이 유해 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민·관이 함께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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