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구민과 함께하는 제설대책’ 본격 추진      

입력 2025년11월12일 07시43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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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동 제설반장·종교시설과 협력해 폭설 대응 강화

구로구‘구민과 함께하는 제설대책’ 본격 추진       구로구‘구민과 함께하는 제설대책’ 본격 추진      

지난해 구로구 주요 도로와 이면도로 제설작업....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겨울철 폭설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민과 함께하는 제설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구민 참여형 협력 제설체계를 구축해 이면도로와 고갯길 등 제설취약지 대응력을 높이고 자율적인 눈 치우기 문화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각 동주민센터와 1365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제설활동 자원봉사자를 상시 모집하며 강설 시 현장에 투입되어 활동시간을 봉사시간으로 인정받는다.

 

또한 동별로 제설도우미(제설반장) 20명 이상을 위촉해 제설자재 관리와 구민 참여를 독려하고 우수 활동자에게는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종교시설과도 협력해 현재 교회 15곳, 성당 1곳 등 총 16개 시설이 인근 도로 제설에 참여하며 구는 제설도구와 염화칼슘 등 자재를 지원한다.


장인홍 구청장은 “구민과 함께하는 제설문화를 정착시켜 폭설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유지하겠다”며 “모두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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