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청년 고립·은둔 문제 논의 ‘정책포럼’ 개최      

입력 2025년11월12일 07시46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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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태조사 결과 발표·민관 협력 방안 모색

은평구, 청년 고립·은둔 문제 논의 ‘정책포럼’ 개최       은평구, 청년 고립·은둔 문제 논의 ‘정책포럼’ 개최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외로움과 고립 위험에 취약한 청년층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오는 17일 ‘고립·은둔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구는 올해 4~7월, 은평구 거주 청년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서울시 ‘외로움 및 고립 위험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실태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문항은 사회적 관계, 일상생활 상황, 위기징후 등 3단계로 구성됐다.


포럼에서는 조사 결과를 기초로 고립·은둔 청년 지원을 위한 공공·민간 역할을 토론한다. 권일남 명지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정은정 명지대 교수가 기조 발제를 진행한 후 김연은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장 등 관련 전문가들이 토론을 이어간다.


참석을 원하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포럼 이후, 구는 24일 ‘닫힌 문, 멈춘 시간이 말하는 것: 자녀의 침묵 속 신호 읽기’라는 주제로 고립·은둔 이해교육을 실시해 청소년과 청년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청년 지원은 민관이 함께 힘써야 하는 일”이라며 “이번 포럼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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