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상생 장터’ 17일 개장      

입력 2025년11월12일 07시25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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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5개 도시 참여

영등포구, ‘상생 장터’ 17일 개장      영등포구,  ‘상생 장터’ 17일 개장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오는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영등포구청 광장에서 올해 마지막 ‘상생 장터’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장터는 구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 대표 상생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상생 장터에는 영등포구 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비롯해 ▲강원 양구 ▲경기 여주 ▲경남 고성 ▲충북 충주 ▲전남 고흥 등 15개 친선·협약도시가 참여해 농·축·수산물과 지역 특산품, 우수상품을 선보인다. 또한 공연과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돼 구민들에게 즐거운 쇼핑과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상생 장터’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위해 기존 1일장 형태에서 5일 운영 체제로 확대 개편된 사업이다. 참여 대상 역시 지역 소상공인뿐 아니라 전국의 친선·협약도시로 넓혀 교류의 폭을 한층 넓혔다.


그 결과 올해 10월까지 총 494개 점포가 참여해 약 8억 5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또한 ▲버스킹 공연 ▲이벤트 행사 ▲캠페인 부스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주민 참여형 장터로 자리 잡았다.


구는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상생 장터를 재정비해 2026년 재개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 간 교류 확대와 품목 다양화 등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을 마련해 지역 상권 활성화의 핵심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1년 동안 상생 장터에 많은 관심을 갖고 함께해 주신 주민과 상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협약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영등포구 대표 상생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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