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복지시설 종사자 독감접종비 지원      

입력 2025년11월12일 07시23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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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3만 원 이내, 약 600명 대상 건강 보호 추진

동대문구, 복지시설 종사자 독감접종비 지원       동대문구, 복지시설 종사자 독감접종비 지원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건강 보호와 감염병 예방을 위해 독감 예방접종 비용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3만 원 이내이다.


이번 사업은 복지시설 내 감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동대문구 내 사회복지시설에서 근무하는 종사자 약 600명(비정규직 포함)이다. 지원을 받으려면 2025년 11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접종을 완료한 후, 같은 기간 내 신청하면 된다.


사회복지시설은 기관별로 접종 인원과 신청 서류를 취합해 구청에 제출해야 하며, 구는 이를 확인한 뒤 종사자 개인에게 접종 비용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현장에서 취약계층을 돌보는 복지종사자들의 건강이 곧 지역사회의 안전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복지현장 종사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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