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제2국제업무지역에 3만2천㎡ 규모 신규 항공업무시설 건립…2028년 하반기 오픈 예정

입력 2025년11월17일 09시44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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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제2국제업무지역에 3만2천㎡ 규모 신규 항공업무시설 건립…2028년 하반기 오픈 예정인천공항 제2국제업무지역에 3만2천㎡ 규모 신규 항공업무시설 건립…2028년 하반기 오픈 예정

인천공항, 신규 항공업무시설 조감도

[여성종합뉴스]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북측 제2국제업무지역에 신규 항공업무시설이 조성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에스더블유개발산업 주식회사(대표 이한웅)와 ‘인천공항 제2국제업무지역 내 항공업무시설 건립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에스더블유개발산업은 인천시 중구 운서동 3233-16 일원 제2국제업무지역 R3 부지에 항공산업 종사자를 위한 전용 업무시설을 건설한다. 예정 시설은 지하 1층, 지상 8층, 연면적 3만 2,370㎡ 규모로 총 1,148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시설 구성은 지상 1층 근린생활시설, 2~3층 주차장, 4~8층 업무시설로 이루어지며 2028년 하반기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2여객터미널과의 이동 시간은 차량 기준 약 5분 내외로, 개장 시 항공사·조업사 등 항공 관련 종사자의 업무환경 개선과 업무효율 향상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특히 내년 1월 예정된 아시아나항공의 제2여객터미널 이전으로 해당 지역의 업무 공간 부족이 예상되는 가운데, 신규 항공업무시설은 공간 수요 분산과 업무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제2국제업무지역에는 2022년 11월 개장한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인천 에어포트 호텔이 운영 중이며, 대한항공 통합운영센터(IOC)도 2027년 상반기 오픈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신규 시설 유치는 지역 활성화를 더욱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신규 항공업무시설이 계획대로 적기에 오픈할 수 있도록 실시계획 승인 등 행정 절차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제2국제업무지역 내 남은 부지들의 투자 유치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국제업무지역 내 민간 투자 가능 잔여 부지는 총 8개소(운서동 3233-6~11, 13, 15)이며, 관련 투자 가이드는 인천국제공항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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