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겐트대·한국뉴욕주립대서 ‘읽걷쓰AI 교육 연수’ 개최…300여 교사 참여

입력 2025년11월17일 09시54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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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겐트대·한국뉴욕주립대서 ‘읽걷쓰AI 교육 연수’ 개최…300여 교사 참여인천시교육청, 겐트대·한국뉴욕주립대서 ‘읽걷쓰AI 교육 연수’ 개최…300여 교사 참여


[여성종합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5일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와 한국뉴욕주립대학교에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사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실 속 읽걷쓰AI(아이) 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인천시교육청이 추진하는 ‘읽걷쓰 기반 AI융합교육 5개년 계획’의 실천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읽고·걷고·쓰는 기본 역량 교육과 AI·디지털 교육을 연계한 수업 혁신 모델을 탐색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개강식에는 인천시교육청 관계자와 한국뉴욕주립대학교, Google for Education 관계자가 참석해 읽걷쓰AI 실천교사의 성장 비전과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

 

이어 ▲비판적 읽기와 디지털 리터러시 ▲생성형 AI 기반 협력 글쓰기 ▲탐구형 디지털 수업 설계 ▲디지털 포트폴리오 제작 등 교실 적용 중심의 실습 과정이 진행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읽걷쓰 교육과 AI·디지털 교육의 결합에서 학생 중심 실천 수업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교실에서 바로 적용할 구체적 방향을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영상 인사말에서 “AI와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변화해도 교육의 중심은 언제나 학생이어야 한다”며 “인천 학생들이 사람다움을 기반으로 미래를 선도할 AI융합인재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연수를 이수한 교사들은 향후 읽걷쓰AI 교육 협력 모델을 개발하고 확산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협력기관인 Google for Education은 교사의 전문성 향상과 연수 운영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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