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옥외광고물 평가 2년 연속 우수 자치구 선정    

입력 2025년11월17일 09시50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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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미관 개선 노력 인정받아

송파구, 옥외광고물 평가 2년 연속 우수 자치구 선정    송파구, 옥외광고물 평가 2년 연속 우수 자치구 선정    

방이맛골에서 진행된 불법광고물 합동단속 캠페인 모습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서울시 주관 ‘옥외광고물 수준향상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 평가는 깨끗한 도시경관 조성과 옥외광고물 수준 향상을 목표로 옥외광고물 정비, 단속, 수준 향상 등 3개 분야 10개 항목을 평가하며, 서울 25개 자치구 중 5개 구를 우수 자치구로 선정한다.


송파구는 지난해에 이어 도시미관 개선과 옥외광고물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구는 2023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간판개선사업을 통해 오금로와 양산로에 이어, 올해는 개롱골장군거리와 거여2동의 간판을 재정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의 도시미관을 개선했다.


또한, 송파구는 연중무휴로 돌출간판, 입간판 등 불법 광고물을 단속하고, 낡고 위험한 간판들을 철거해 보행 안전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구는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면서도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한편, 송파구는 폐현수막을 재활용하는 친환경 사업도 추진했다. 관내 곳곳에서 수거된 불법현수막을 장바구니, 선풍기커버 등 다양한 재활용품으로 제작해 주민들에게 배부하는 사업을 통해 자원 재활용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 폐기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또한, 유해 전단 살포에 대응하기 위해 불법광고물 자동경고발송시스템(‘대포킬러’)을 운영하고, 민·관·경 합동 불법광고물 야간 단속 및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올바른 옥외광고 문화를 조성하고 불법 광고물을 근절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옥외광고 분야 2년 연속 수상은 송파구의 도시미관 관리 역량과 꾸준한 노력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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