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체육회소속 배드민턴협회, 업체 몰아주기와 문서조작의혹 ...“변하지 않는 평택시 보조금 누수”심각

입력 2025년11월17일 11시06분 표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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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체육회소속 배드민턴협회, 업체 몰아주기와 문서조작의혹 ...“변하지 않는 평택시 보조금 누수”심각평택시 '체육회소속 배드민턴협회, 업체 몰아주기와 문서조작의혹 ...“변하지 않는 평택시 보조금 누수”심각

[표홍기 기자수첩] 평택시체육회 소속된 종목별단체 배드민턴 협회가 평택시가 주관 보조금을 지급하는 각종(시장기,의장기,체육회장기,협회장기) 대회에 지급되는 보조금을 특정업체 몰아주기를 한다는 의혹과 견적서 문서조작 의혹이 동시에 제기 됐다.

 

본보가 확인을 위해 정보공개요청(2022년부터 2025년)을 통해 보조금 지급내역 정산 서류를 받아 확인을 한 결과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진행한 각종대회에 셔특콕,임차비,천막,등 각종물품구입에 특정업체만이 독점 하는 것으로 확인이 됐으며 특히 폐기물업체 또한 평택시에도 업체가 많으나 타지역 업체가 매대회 수거해 가는 것으로 파악됐고 다른물품 또한 타지역에서 물품을 구입하는 것으로 들어 났다.

 

보조금 지급에 있어 업체선정은 관내지역을 우선적으로 선정하게끔 되어 있으나 평택시와 체육회는 관여할 부분이 아니라며 선을 긋고 책임회피을 하고 있다.

 

이유도 불문명한 타지역 업체를 선정하고 있기에 체육회에 확인한 결과 업체 선정은 평택시 배드민턴협회에 위임하여 “체육회는 관여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보조금 관리주체인 평택시 체육진흥과 담당직원은 체육회가 올려주는 정산서를 꼼꼼히 검수하여 내용을 확인하고 잘못된 부분이 있다며 바로 잡아야 하나 이 또한 체육회에 미루며 보조금 즉,시민에 세금을 안이하게 대처하며 체육회에서 올라오는 서류를 서류철에 보관만 하는 위치에 있다.

 

체육회 또한 종목단체를 관리하고 감사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으나 주먹구구식 감사로 인해 수년전 발생한 야구협회와 똑같은 일이 발생했으나 종목단체에 대한 관리는 여전이 안되고 있으며 보조금을 관리하는 주체 임에도 종목별단체에 끌려가는 형상을 하고 있다.

 

현재 보조금은 100만원이상 초과금액을 사용시 비교 견적서를 받아 업체를 선정하게 되어 있다.

 

그러나 평택시 배드민턴협회는 제대로 업체를 선정하지 않고 평택시와 체육회에 방관속에 2곳 업체가 모든 대회에 번갈아 가며 견적서를 넣고 독점하는 방식으로 특정업체에 몰아주고 있으며 2022년부터 2025년 까지 보조금이 지급되는 대회에 적용하고 있으나 수년동안 평택시와 체육회는 아무런 내용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고 취재가 이루어진 이후에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치는 뒷북 행정”을 하고있다.

 

또한 반복된 업체선정을 떠나 비교견적서을 제출하지도 않은 업체가 정산서에 첨부되어 있어 본기자가 확인한 결과 A업체 “견적서 자체를 요구 받은적도 제출한적도 없다” 하여 문서조작 까지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유인즉 비교견적서 제출시 A업체 대표도장이 “2024년에 진행한 대회 시장기,체육회장기,슈퍼오닝, 정산서에 전혀 다른 도장이 날인 되어 있었으나 정산 검수시 체육회와 평택시는 검수를 제대로 하지 않아 관련자 의혹 또한 불거지는 상황이다.

 

공개청구 답변 자료 (정보공개요청(2022년부터 2025년 보조금 지급내역 정산 서류)
이에 2024년 11월11일 배드민턴협회 회장과 사무장 체육회직원 평택시 체육진흥과 팀장과 담당주무관이 참석해 취재한 내용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 했으나 현회장과 사무장은 2025년에 취임한 관계로 2022년부터 2024년까지에 상황을 알지 못하고 있으며 전임 임원진이 모두 그만둔 상태로 확인 절차에 어려움이 있다고 토로 하고 있다.

 

보조금 지급에 비중은 셔틀콕(42%)구입 임차비에 비중을 많이 두고 있어 (현)회장에게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셔틀콕과 임차비 구입에 특정업체를 몰아주는 이유를 묻자 협회장은 여러 가지 이유를 대며 정당화를 주장 했으나 이후 배드민턴 협회장에 말에서 뜻밖에 이름이 거론되었다.

 

셔틀콕구입 업체 “P코리아는 현재 경기도 체육회 배드민턴 사무국장”이 운영한다는 것이다.

 

이는 이해충돌에 여지가 있고 특정업체를 몰아주는 것 문제인 상황에서 특정업체 대표자가 경기도체육회 산하 종목별 단체 이기에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애기 했으나 협회장은 “그게 문제가 되느냐”라는 반문을 던져 체육회와 평택시에 여부을 물으니 규정을 확인하여 주기로 했다.

 

(경기도종목단체 규정 제9장 사무국 제49조(사무국)6항) "사무국장을 포함한 그 직원은 그 직무 이외의 영리를 목적으로 업무에 종사하지 못하며,회장의 허가를 받지 아니하고는 다른 직무를 겸할수 없다" 라고 명시, 시민의 세금 보조금을 감시하고 감사하는 것이 평택시체육회와 평택시 임에도 평택시는 전혀 감시하지 않고 “소 잃고 외양간”고치는 탁상행정을 하고 있다.

 

또한 평택시체육진흥과 k 팀장은 취재중 보조금 지급방식과 시민의 세금은 단1원도 헛되이 쓰여서는 안된것이고 이를 감시하고 정확한 정산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하니 “K팀장은 귀찮듯이 내년부터 100만원 이하 보조금은 비교견적을 받지 않겠다”는 것을 밝히며 보조금에 중요성을 회피하는 발언을 했다.

 

그저 자리보존을 위해 종목별 단체들에 눈치를 보고 있는 것이다.

 

현재 평택시에서 지급되는 보조금은 감사,감시 기능이 없는 무적 보조금이다.

결국 시민의 세금은 4년이라는 시간동안 헛되이 쓰이고 있으나 보조금은 역시 내돈이 아닌 것이다.

 

평택시감사과는 체육회와 체육진흥과가 보조금에 대한 잘못된 부분을 인지하고 보고가 올라오면 그제서야 본인들이 조사를 한다고 한다.

 

수년전 평택시는 평택시소프트볼협회도 보조금 부정사용으로 인해 환수조치를 행한 전력이 있으며 시 보조금은 그저 단체에 환심을 사기위한 단순한 돈이다.

시민의혈세가 아닌 그저 내돈이 아닌 시민의돈 이기에 막쓰고 대충 정리해 만들어 놓은 장부인 것이다.

 

그 장부조차 제대로 검수하지도 검수도 안한 것이다.본보가 취재 하면서 모든 대회가 한업체 몰아주기는 물론 비교견적서 조작흔적과 정산서을 받을 때 다수 다른 대회에 정산서가 포함되어 있었다.

 

그 또한 배드민턴 협회가 몰아준 업체가 다른종목 대회에도 독점하는 형태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평택시가 스스로 혁신을 하지 않는다면 평택시에서 지급되는 보조금은 종목별단체들에 돈잔치로 마무리 될 것이고 지속될 것이다.

 

이에 본보는 평택시와 체육회 평택시배드민턴 협회에 입장을 받아취재를 이어갈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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