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성산천 2.4km 환경개선사업 완료

입력 2025년12월02일 10시45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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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자전거도로 재정비, 야생화·갈대밭 조성

마포구, 성산천 2.4km 환경개선사업 완료  마포구, 성산천 2.4km 환경개선사업 완료

성산천 환경개선사업 현장을 둘러보는 박강수 마포구청장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사천교에서 한강 합류부까지 이어지는 성산천 2.4km 구간의 환경개선사업을 완료하고 2일 오후 1시 30분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월드컵천 환경개선에 이어 추진됐으며, 총 39억 원을 투입해 1년간 진행됐다. 구는 노후 하천을 안전하고 자연친화적인 공간으로 재정비해 주민 안전과 편의를 높였다.


구는 하천 준설과 구조물 정비로 수해 위험을 줄이고,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재포장, 계단·난간 보수, LED 표지병 설치로 안전성을 강화했다.


주민 편의와 경관 향상을 위해 징검다리 4곳을 설치하고, 하천 둔치에는 10종의 야생화를 심었다. 홍제천교 하부 700㎡에는 갈대밭을 조성해 내년 가을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준공식에서는 중리천교 하부 대형 벽화와 월드컵천 경관폭포·수변카페 조성 현장을 둘러보는 ‘하천 라운딩’도 진행된다. 박강수 구청장은 “정비된 하천이 주민들에게 작은 행복과 위안을 주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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