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 G20 유치·과학기술 원년 등 추진 당부

입력 2025년12월02일 11시40분 최화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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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행사 준비·영농형태양광·관광·체육 활성화 강조

김영록 전남지사, G20 유치·과학기술 원년 등 추진 당부김영록 전남지사, G20 유치·과학기술 원년 등 추진 당부

실국장 정책회의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일 도청에서 열린 실국 정책회의에서 “2028년 G20 정상회의 전남 유치와 2026년 전남 과학기술 진흥 원년을 만드는 등 웅대한 꿈 실현에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목표를 원대하게 설정하고 추진 과정에서 발전을 이끌어낼 것을 강조했다.


특히 전남이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 후보 지역으로서 충분한 잠재력을 갖췄다며 ‘AI(디지털) 에너지 수도 전남’과 ‘기후변화 전남’ 등 전략을 통해 국제행사 개최 기반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인프라 부족 문제는 전문가 자문위원회 등을 통해 해결 방안을 마련하도록 했다.


김 지사는 과학기술 분야 성과도 언급했다.

인공태양 연구시설 부지에 나주가 1순위로 선정되고 고흥에서 누리호 4차 발사가 성공하며 민간 우주산업 활성화와 세계 우주강국 도약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6년을 전남 과학기술 진흥 원년으로 삼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영농형태양광 활성화도 강조했다.

 

농사를 지으면서 태양광 사업을 병행하면 수익률이 10배 이상 증가하며 2GW 규모 단지화·대형화로 수익을 극대화하고 젊은이들이 돌아오는 농촌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김 지사는 ▲광양시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관련 근로자·중소기업 대책 강화 ▲여수~고흥 백리섬섬길 남해안 연장 관광지 육성 ▲12월 장흥에서 운영되는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 다목적체육관 활성화 등 지역 발전과 시민 체감형 정책 추진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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