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행정 체제 개편 앞두고 ‘2025년 연합사례관리 보고대회’ 성료

입력 2025년12월02일 11시47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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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행정 체제 개편 앞두고 ‘2025년 연합사례관리 보고대회’ 성료인천 중구, 행정 체제 개편 앞두고 ‘2025년 연합사례관리 보고대회’ 성료


[여성종합뉴스] 인천시 중구 연합사례관리(C.M.松)가 행정 체제 개편을 앞두고 지난 11월 28일 중구 제물량로 하버파크호텔에서 ‘2025년 중구 연합사례관리(C.M.松) 보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연합사례관리(C.M.松, Case Management 松)는 중구 내 7개 사회복지 기관이 공동 구축해 운영하는 민·관 협력 사례 관리 네트워크로, 인천 중구청 복지서비스팀을 비롯해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 인천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 영종장애인종합복지관, 인천중구가족센터, 영종종합사회복지관, 인천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 등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 2014년 출범한 연합사례관리 네트워크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맞춤형 복지 정책 발굴에 기여하며 중구 복지 문제 해결의 통합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해왔다.

 

올해 보고대회는 오는 2026년 7월 예정된 인천시 행정 체제 개편(제물포구·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인천 중구’ 명칭으로 열리는 마지막 공식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사에서는 연합사례관리 성과를 공유함과 동시에 최근 사회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청년 고독사 관련 개입 사례가 발표됐다. 또한 고립·은둔 청년 지원 기업 ‘안무서운회사’의 유승규 대표가 초청돼 청년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회복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펼쳤다.

 

이와 함께, 연합사례관리 참여 기관들이 다년간의 경험과 협력 성과를 담아 제작한 ‘실천 사례집’ 출판 기념 행사도 진행됐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보다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행정구역 개편 이후 새롭게 출범할 자치구에서도 민관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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