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서울푸드 인 방콕 2025’서 150만 달러 수출협약 성과

입력 2025년12월02일 11시31분 최화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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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서울푸드 인 방콕 2025’서 150만 달러 수출협약 성과전남도 ‘서울푸드 인 방콕 2025’서 150만 달러 수출협약 성과

서울푸드 인 방콕 전남 농수산식품관 상담

[여성종합뉴스] 전라남도는 코트라(KOTRA) 광주전남지원본부와 공동으로 태국 방콕에서 열린 ‘서울푸드 인 방콕 2025’에 참가해 총 150만 달러 규모의 수출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남 농수산식품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태국 방콕은 아세안 식품 바이어들이 집중되는 물류·유통 중심지로 전남 농수산식품은 베트남에 이어 태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수출 비중을 차지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푸드 인 방콕’은 국내 최대 식품전시회 ‘서울푸드’를 해외에서 개최하는 행사로, 동남아 지역 300여 개 기업 바이어가 참여하는 B2B 중심 전시회다.

 

이번 전시에는 11개 전남 기업이 참여해 전남 농수산식품관을 운영했으며 총 327건의 수출 상담을 통해 824만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과 함께 150만 달러의 수출협약을 이뤘다.

 

참가 기업들은 떡, 탁주, 유자 가공식품, 김, 전복, 두부면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수출협약 사례로는 ㈜해청정이 옥타곤 글로벌과 두부면·다시마면 50만 달러 규모 협약을 체결했고 주식회사 바다명가는 케이푸드 키친 레스토랑과 조미김·김부각 50만 달러, H&B와 멸치 50만 달러 협약을 각각 체결했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태국은 전남 기업이 아세안 전역으로 판로를 확대하는 중요한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전남 농수산식품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10월 기준 전남의 대태국 수출액은 1천3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35.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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