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2026년 예산안 시정연설

입력 2025년12월02일 11시25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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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건전성 최우선, 사회복지·미래산업 투자 강화

목포시, 2026년 예산안 시정연설 목포시, 2026년 예산안 시정연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 시정연설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목포시는 2일 시의회에서 열린 제401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2026년도 예산안과 재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조석훈 시장 권한대행은 “재정건전성 확보가 최우선 과제”라며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시민 삶과 미래를 위한 투자는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올해 성과로는 전남 통합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설립 국정과제 반영, 검은 반도체 김 수출 1위, 넥슨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개관, 남해안철도 개통, 해양경찰정비창 개창, 삽진항 국가어항 기본설계비 확보 등이 언급됐다.

그러나 지역산업 침체와 인구 감소로 시 재정은 여전히 엄중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2026년 예산안 운영의 핵심은 지출구조 조정과 세입 증대, 국·도비 보조사업 재정비 등 재정 효율성 강화다.

 

이미 행정운영경비 30% 절감, 행사·축제비 20% 조정, 불요불급 사업 전면 재검토 등 실질적인 지출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예산안 규모는 총 1조 267억 원으로, 일반회계 9,421억 원, 특별회계 846억 원이다.

시는 미래성장산업, 관광·문화, 사회복지 등 7대 분야에 재정을 집중해 시민 체감 변화를 추진하며, 특히 사회복지예산에는 전체의 50.6%인 5,204억 원을 배정했다.


조 권한대행은 “내년은 민선 8기를 마무리하고 민선 9기를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재정의 틀을 바로 세우고 시민 삶을 지키며 목포의 미래를 여는 든든한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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