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행정 체제 개편 앞두고 ‘2025년 연합사례관리 보고대회’ 성료

입력 2025년12월02일 12시30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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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행정 체제 개편 앞두고 ‘2025년 연합사례관리 보고대회’ 성료인천 중구, 행정 체제 개편 앞두고 ‘2025년 연합사례관리 보고대회’ 성료


[여성종합뉴스] 인천시 중구 연합사례관리(C.M.松)가 행정 체제 개편을 앞두고 지난 11월 28일 중구 제물량로 하버파크호텔에서 ‘2025년 중구 연합사례관리(C.M.松) 보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연합사례관리(C.M.松, Case Management 松)는 중구 내 7개 사회복지 기관이 공동 운영하는 민·관 협력 사례 관리 네트워크로, 인천 중구청 복지서비스팀을 비롯해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 인천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 영종장애인종합복지관, 인천중구가족센터, 영종종합사회복지관, 인천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 등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 2014년 출범한 연합사례관리 네트워크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맞춤형 복지 정책 발굴에 기여하며, 중구 복지 문제 해결의 통합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번 보고대회는 오는 2026년 7월 예정된 인천시 행정 체제 개편(제물포구·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인천 중구’ 명칭으로 열리는 마지막 공식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연합사례관리 성과 발표와 함께 최근 사회적 이슈인 ‘청년 고독사’ 개입 사례가 소개돼 관심을 모았다. 또한 고립·은둔 청년 지원 기업 ‘안무서운회사’의 유승규 대표가 참석해 청년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회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아울러 연합사례관리 참여 기관들이 다년간의 경험과 협력 성과를 정리한 ‘실천 사례집’ 출판 기념 행사도 마련돼 현장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민·관이 긴밀히 협력한 덕분에 더욱 촘촘하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행정구역 개편 이후 새롭게 출범할 자치구에서도 민관협력이 활발히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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