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이동약자 위한 경사로 37곳 설치

입력 2025년12월02일 10시38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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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고령자·임산부 생활 편의 향상

용산구, 이동약자 위한 경사로 37곳 설치 용산구, 이동약자 위한 경사로 37곳 설치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이동약자를 위해 올해 총 37개소에 경사로 설치를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경사로 설치는 소규모 점포가 관련 법 적용 대상에서 제외돼 발생한 이동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생활밀착형 시설을 중심으로 맞춤형 경사로를 무상 지원했다.


설치는 숙대입구, 용리단길, 경리단길, 이태원 관광특구 등 시민 방문이 많은 미용실과 음식점 위주로 진행됐다. 당초 목표 30개소보다 7곳이 추가된 37개소로 확대됐다.


용산구는 현장 조사, 주민 요청 접수, 전문가 검토를 통해 설치 우선순위를 정했다. 주민과 상인들은 “실질적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됐다”고 평가했다.


박희영 구청장은 “이번 경사로 설치로 이동약자의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소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포용 복지 도시 용산을 위해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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