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소방서, 겨울철 취약계층 대상 ‘동절기 위기가구 집중 활동’ 추진

입력 2025년12월02일 13시58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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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낙상 예방 점검…안전 꾸러미도 보급

진도소방서, 겨울철 취약계층 대상 ‘동절기 위기가구 집중 활동’ 추진진도소방서, 겨울철 취약계층 대상 ‘동절기 위기가구 집중 활동’ 추진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진도소방서는 겨울철 한파 대비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19생활안전순찰대, 복지기동대, 의용소방대와 함께 취약계층을 집중 점검·지원하는 ‘동절기 위기가구 집중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겨울철은 주택 화재와 낙상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로, 혼자 생활하거나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가구의 안전 취약성이 특히 크다.

 

이에 소방서는 총 148가구를 대상으로 겨울철 안전 점검과 생활 안전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활동은 2025년 11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화재 예방 점검과 주택 안전 조치, 사고 예방 교육, 노후 전선 정리, 전기·가스 위험요인 제거, 주거환경 개선 등이 포함된다.

 

각 가구에는 연기감지기, 소화기, 대피 마스크, 미끄럼방지 매트 등 안전 꾸러미가 지원되며, 고립 우려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안부 확인 활동도 지속된다.

 

김재출 진도소방서장은 “취약계층의 겨울철 안전을 세밀하게 살펴 위험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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