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제5기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 위촉…정착지원 협력 강화

입력 2025년12월02일 17시35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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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5기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 위촉…정착지원 협력 강화영주시, 제5기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 위촉…정착지원 협력 강화


[여성종합뉴스] 영주시는  2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제5기 영주시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내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과 자립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는 민관이 협력해 교육·고용·복지 등 분야별 지원을 연계하고 실질적 정착을 돕기 위한 기구로, 제5기 협의회는 2025년 11월 8일부터 2027년 11월 7일까지 2년간 운영된다.

 

이번 협의회는 유정근 영주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영주시의회, 영주경찰서, 영주교육지원청, 영주고용노동지청,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주시협의회, 동양대학교 등 유관 기관 추천 인사들이 위원으로 참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식에 이어 2025년 하반기 북한이탈주민 지원사업 추진 현황이 공유됐으며, 정착 지원을 위한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과 제도 보완 과제 등이 논의됐다.

 

특히 교육, 취업, 복지 등 분야별 지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해 자립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방향에 의견이 모였다.

 

유정근 부시장은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살아가며 자립할 수 있도록 각 기관의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정착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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