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서울시 승용차 마일리지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탄소중립 도시 위상 확립

입력 2025년12월02일 16시45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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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참여 이끌며 탄소중립 도시 입지 강화

동대문구, 서울시 승용차 마일리지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탄소중립 도시 위상 확립동대문구, 서울시 승용차 마일리지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탄소중립 도시 위상 확립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서울시 승용차 마일리지 자치구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구에 선정되며 탄소중립 실천 선도 지역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서울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 10월까지 자치구별 승용차 마일리지 회원 가입률, 참여 활성화, 홍보 실적 등을 종합 평가했다.

 

동대문구는 디지털 사이니지 활용, 대학 축제 홍보부스 운영, 홈페이지 배너 게시 등 다각도의 홍보 전략을 통해 시민 참여를 적극 유도하며, 신규 회원 1,200명 이상을 모집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승용차 마일리지는 시민이 자발적으로 자동차 운행거리를 줄일 경우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감축 효과에 따라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제도로, 적립된 포인트는 서울사랑상품권 및 온누리상품권 등으로 교환해 활용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서울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 소유자로,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 제출 후 홈페이지, 주민센터, 구청 교통행정과 등을 통해 손쉽게 신청 가능하다.

 

이필형 구청장은 “승용차 마일리지 제도를 통해 탄소배출을 줄이고 시민에게 실질적 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참여 확대와 친환경 교통 문화 확산을 통해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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