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2025 초등 문해력 돋움학교·문해력 교사 연구회 워크숍’ 개최

입력 2025년12월02일 16시57분 박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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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2025 초등 문해력 돋움학교·문해력 교사 연구회 워크숍’ 개최대구시교육청, ‘2025 초등 문해력 돋움학교·문해력 교사 연구회 워크숍’ 개최

[여성종합뉴스/ 박정복기자] 대구시교육청은 12월 2일 가온미래인재개발원에서 기초 문해력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2025 초등 문해력 돋움학교 및 문해력 교사 연구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읽기와 쓰기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문해력 지도 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대구 초등 문해력 돋움학교’는 학생 개별 문해력 수준 분석을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문해 능력 향상을 돕는 사업으로, 현재 노전초 등 40교가 참여 중이다.

 

대구시교육청은 학교당 최대 6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하며, 한글 해득 프로그램과 문해력 돋움 프로그램을 통해 체계적이고 수준별 문해력 지도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한글해득수준 진단도구를 활용해 학생의 문해력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고, 자체 개발한 ‘또박또박 한글교실’, ‘어휘싹’, ‘개념싹’, ‘독해싹’ 자료를 활용해 한글 교육 및 문해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는 문해력 돋움학교 담당자와 문해력 교사 연구회원 등 70여 명이 참여했으며, ‘교실 속 문해력, 성장의 싹을 틔우다’를 주제로 현장 중심의 문해력 지도 사례 공유와 개선 방안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프로그램은 ▲문해력 지도 사례 발표, ▲지도 자료 공유, ▲문해력 교육 발전 방향 논의 등이었다.

 

발표자로는 월배초 김수진 교사가 문해력 기반 수업 설계 사례인 ‘생각이 자라는 문해력 수업 이야기’를 소개했다. 이어 노전초 고윤정 교사가 ‘한글 깨침’ 활동 운영 사례를, 인지초 선혜정 교사는 ‘문해력 돋움 프로그램’ 운영 사례와 학교별 맞춤형 문해력 수업 방안을 발표했다.

 

또 초등 문해력 교사 연구회는 자체 개발한 대구 문해력 똑똑 읽기 첫 걸음 ‘기초튼튼편’과 ‘수업 활용 가이드북’을 안내했으며, 학교 현장에서의 자료 활용 방안과 협력 체계 구축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노전초 고윤정 교사는 “1학년을 맡으며 초기 문해력 지도에 대한 중요성을 더욱 깊이 느끼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얻은 실천적 수업 방안을 교실 현장에 적극 적용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은희 교육감은 “문해력은 모든 교과 학습의 출발점이자 미래 역량의 핵심”이라며 “우수 사례와 연구 자료를 관내 학교에 널리 보급해 문해력 교육의 내실화를 이루고 모든 학생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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