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 캐릭터 ‘뚜비’, 대만 현지서 한국 전통문화 알리며 관광 홍보…내년 타이베이 ‘브라보베어’와 협업 추진

입력 2025년12월02일 17시13분 박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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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캐릭터 ‘뚜비’, 대만 현지서 한국 전통문화 알리며 관광 홍보…내년 타이베이 ‘브라보베어’와 협업 추진수성구 캐릭터 ‘뚜비’, 대만 현지서 한국 전통문화 알리며 관광 홍보…내년 타이베이 ‘브라보베어’와 협업 추진

[여성종합뉴스/ 박주현기자]  대구 수성문화재단(이사장 김대권)은 지난 28일 한국관광공사 타이페이지사 코리아센터에서 ‘대구 한국전통문화체험 여행 in 수성’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성구의 첫 대만 현지 홍보회로, 평일 낮 시간임에도 코리아센터를 가득 채운 40여 명의 대만 참가자들이 참여하며 현지 관심을 입증했다.

 

행사에서는 대만 한국여행 전문 블로거 황소혜 씨가 참여해 다례, 한복체험, 전통 음식, 공예체험 등 한국 전통문화를 중심으로 한 수성구 여행 코스를 소개했다.

 

더불어 들안예술마을 청년공방과 함께 자개 키링 만들기 체험을 진행해 수성구만의 문화 감성을 체험형 콘텐츠로 전달했다.

 

수성문화재단은 대표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수성구 관광지 퀴즈 타임’을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굿즈를 제공했다. 현장에서는 정답을 맞히기 위한 열띤 참여와 함께 수성구 방문 방법, 체험 예약 과정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는 등 수성구 관광자원에 대한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

 

수성문화재단은 올해 일본에 이어 대만을 의료·웰니스 관광 제2 전략 국가로 지정하고, 수성못 관광안내소 ‘모티(MOTTI)’에서 대만 관광객을 대상으로 환영 프로그램 ‘웰컴 투 수성(Welcome to Suseong)’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제38차 한·대만 관광교류회의’ 참석을 통해 대만 관광업계에 전통문화 체험 관광지를 소개하고, 현지 여행 블로거들과 ‘문화도시 수성 투어’를 기획하는 등 홍보·교류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내년에는 대구시의 자매도시인 타이베이시 대표 캐릭터 ‘브라보베어’를 수성구에 초청해 ‘뚜비’와의 협업 홍보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캐릭터 교류와 공동 마케팅을 통해 대만 관광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김대권 이사장(수성구청장)은 “대만은 해외여행 선호도가 높고 타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풍부한 지역”이라며 “수성구만의 전통문화와 웰니스 콘텐츠를 통해 대만 방문객들에게 특별하고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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