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아동학대 예방 위해 기관 협력 강화…‘아동학대 대응 유관기관 성과공유회’ 개최

입력 2025년12월02일 17시17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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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경 협력으로 지역 보호망 촘촘히

서울 강서구, 아동학대 예방 위해 기관 협력 강화…‘아동학대 대응 유관기관 성과공유회’ 개최서울 강서구, 아동학대 예방 위해 기관 협력 강화…‘아동학대 대응 유관기관 성과공유회’ 개최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아동학대 예방과 대응 정책의 실효성 강화를 위해 기관 간 협력 체계를 한층 공고히 한다.

 

구는 2일 겸재정선미술관에서 ‘아동학대 대응 유관기관 성과공유회’를 열고, 서울서남아동보호전문기관, 강서경찰서, 꿈마루·꿈누리쉼터 등 민·관·경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공유회에서는 전문기관의 우수 사례 발표와 방문형 가정회복사업 성과가 소개되며, 가족 기능 회복과 자립 지원을 통한 긍정적 변화 사례가 공유됐다.

 

특히 기관별 대응 과정에서의 협업 노하우와 지원 전략이 논의되며 현장 중심의 대안 마련에 의미를 더했다.

 

또한 서울서부보호관찰소가 진행한 특강에서는 비행 청소년 관련 법적 절차와 제도를 설명해 아동학대 의심 사례 대응 과정에서 필요한 사법 체계 이해와 기관별 역할 인식 제고에 도움을 줬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아동학대 대응 체계는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할 때 비로소 제대로 작동한다”며 “촘촘한 관심과 대응으로 지역사회 보호망을 강화하고,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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