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겨울철 ‘서리풀트리’ 10곳 설치

입력 2025년12월02일 17시24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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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조명으로 따뜻하고 안전한 거리 환경 조성

서초구, 겨울철 ‘서리풀트리’ 10곳 설치 서초구, 겨울철 ‘서리풀트리’ 10곳 설치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유동인구가 많은 10곳에 겨울철 거리 조명 ‘서리풀트리’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리풀트리는 여름철 ‘서리풀원두막’을 겨울 버전으로 재탄생시킨 시설로, 높이 3.5m, 바닥면적 2㎡ 규모의 LED 트리가 5가지 색상 패턴으로 변하며 겨울 밤거리를 밝힌다. 설치 지점은 양재역, 교대역, 강남역, 예술의전당, 신사역, 반포사거리 등 주요 유동인구 지역 10곳이다.


트리는 일몰 시 자동 점등되며, 횡단보도에서 잠시 머무는 주민들에게 따뜻한 분위기와 편안함을 제공한다. 서초구는 2017년부터 매년 새로운 디자인으로 서리풀트리를 운영해 온 바 있다.


서리풀원두막은 2015년 전국 최초 파라솔 형태 그늘막으로 선보인 이후, 영국 국제환경상 그린애플어워즈 수상 등 국내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폭염저감시설이다. 동절기 동안 설치되지 않는 282개 원두막은 보호덮개로 안전하게 보관된다.


전성수 구청장은 “서리풀트리가 겨울 밤거리를 아름답게 밝혀 주민들에게 희망의 불빛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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