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2025년 말라리아 퇴치사업’ 우수기관 선정…선제적 감염병 대응 성과 인정

입력 2025년12월02일 18시50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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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2025년 말라리아 퇴치사업’ 우수기관 선정…선제적 감염병 대응 성과 인정강화군, ‘2025년 말라리아 퇴치사업’ 우수기관 선정…선제적 감염병 대응 성과 인정


[여성종합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2025년 말라리아 퇴치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자체의 말라리아 예방 및 관리 실적 전반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선정했으며, 강화군은 각 평가 지표에서 고른 성과를 인정받았다.

 

강화군은 환자 조기 발견을 위한 신속진단검사(RDT) 키트 배정, 자체 매개모기 감시사업 추진, 근거 중심의 방역 체계 구축, 환자 다발생 지역 집중 방제(유문등 설치 등), 민·관·군 협력 기반 마련, 매개체 모니터링 및 통제, 예방교육 및 홍보 전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

 

특히 방역지리정보시스템(GIS)을 활용한 맞춤형 방역 전략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모기 서식 및 번식이 빈번한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과 지리적 특성을 반영한 방역을 실시하고, 읍·면 지역에 설치된 디지털 모기 측정기를 통해 모기 밀도를 실시간 파악함으로써 신속한 방제 조치를 가능하게 했다.

 

또한 군민 대상 모기 기피제 배포, 취약계층 가구 방역약품 지원, 마을회관·버스정류장·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예방 캠페인과 홍보 활동 등 군민 참여형 감염병 예방 활동도 적극 추진해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거뒀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과 보건당국, 군부대 등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소중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말라리아를 비롯한 다양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선제적 방역 정책을 강화해 군민의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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