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 대한결핵협회로부터 크리스마스 씰 전달 받아…결핵 퇴치 기금 모금 동참

입력 2025년12월02일 19시52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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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대한결핵협회로부터 크리스마스 씰 전달 받아…결핵 퇴치 기금 모금 동참김민석 국무총리, 대한결핵협회로부터 크리스마스 씰 전달 받아…결핵 퇴치 기금 모금 동참

[여성종합뉴스/백수현기자]김민석 국무총리는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신민석 대한결핵협회 협회장에게 2025년 크리스마스 씰을 전달받고 성금을 기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민석 협회장과 장승준 본부장이 함께 참석했다.

 

2025년 크리스마스 씰은 2024년 세계 씰 콘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한 ‘브레드이발소’ 캐릭터를 활용해 제작됐다. 밝고 유쾌한 이미지로 구성된 이번 씰 디자인은 행운의 메시지를 담아 보다 많은 국민이 모금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씰 증정식은 ‘모든 국민이 따뜻하고 건강한 연말연시’를 위한 총리의 두 번째 나눔 행보로,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결핵 퇴치 기금 마련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김 총리는 70여 년 동안 결핵 퇴치 사업에 앞장서 온 대한결핵협회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정부의 정책 지원과 협회 활동으로 결핵 환자 및 사망자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다만 OECD 국가 중 결핵 발생률과 사망률이 여전히 높은 수준임을 언급하며, 지속적인 예방 정책과 제도적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고령층 증가에 따른 의료 접근성 문제를 고려해, 검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검진 서비스’ 등 지원 대책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김 총리는 협회가 정부, 지역사회와 협력해 결핵 예방·조기 발견·치료에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김 총리는 크리스마스 씰 모금이 결핵 환자 지원과 퇴치 사업 추진에 기여해 온 대표적 민간 기부 방식임을 언급하며, 종이 씰 외에도 다양한 기부 참여 방안이 마련돼 더 많은 국민이 나눔에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번 나눔 활동이 결핵 예방과 치료 사업의 성과 확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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