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보건소, 모자보건·치매 예방 분야 성과로 장관 표창·우수사례 대상 수상

입력 2025년12월03일 08시07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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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준비부터 치매예방까지…생애주기 건강관리 성과 인정

영등포구 보건소, 모자보건·치매 예방 분야 성과로 장관 표창·우수사례 대상 수상영등포구 보건소, 모자보건·치매 예방 분야 성과로 장관 표창·우수사례 대상 수상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영등포구 보건소가 모자보건과 치매 예방 분야에서 각각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치매안심센터 우수사례 대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구 보건소는 서울 자치구 중 유일하게 ‘2025년 모자보건사업 유공기관’으로 선정됐다.

 

임신 준비부터 출산·육아까지 연계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중앙정부 사업이 중단된 이후에도 자체 예산을 편성해 지원을 이어간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 청년 5,000여 명에게 연속 서비스를 제공한 사례는 전국 모범사례로 소개됐다.

 

예비·신혼부부 야간교육, 출산준비교실, 응급처치 교육 등 부모 대상 프로그램 역시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과천과학관과 연계한 ‘과학태교’ 등 특화 프로그램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협력기관인 영등포구 치매안심센터는 ‘찾아가는 치매 예방 음악치료 프로그램’으로 2025년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에 선정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올해 40개 기관과 협력해 5,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인지·정서 기능 향상과 95% 만족도라는 성과를 보였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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