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25년 웰니스관광 협의체 정례회의’ 개최…관광지 방문객 37.8% 증가·신규 8개소 선정

입력 2025년12월03일 09시03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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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5년 웰니스관광 협의체 정례회의’ 개최…관광지 방문객 37.8% 증가·신규 8개소 선정인천시, ‘2025년 웰니스관광 협의체 정례회의’ 개최…관광지 방문객 37.8% 증가·신규 8개소 선정

2025년 성과보고 및 사업계획 발표

[여성종합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지난 12월 2일 인천 송도 경원재 바이 워커힐에서 ‘2025년 인천 웰니스관광 협의체 4분기 정례회의’를 열고 올해 추진한 웰니스관광 활성화 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인천 웰니스관광지로 선정된 30개 사업체와 웰니스관광 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2025년 추진 성과를 함께 돌아보고, 2026년 주요 사업 계획을 논의하며 인천 웰니스관광의 지속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인천시는 2021년부터 인천 고유의 특색을 반영한 웰니스 관광지를 발굴·육성해왔다. 관광지별 전문가 컨설팅, 프로그램 개발, 역량 강화 지원, 관광 수용태세 개선, 전문 인력 양성 등을 통해 고부가가치 웰니스관광 산업 기반을 강화했다.

 

올해 인천 웰니스 관광지 방문객은 총 128만 8천 명으로 전년 대비 37.8% 증가했다.

 

주요 성과로는 2025년 신규 웰니스관광지 8개소 선정(잠시섬빌리지, 국자와주걱, 베토벤하우스, 강화레포츠파크, 글라이더스왕산, 희와래, 마쉬테라피, 마리농장) , 문화체육관광부 신규 ‘우수 웰니스 관광지’ 2개소(약석원, 차덕분) 선정으로 전국 광역시 중 최다(8개소) 보유 , ‘인천 2025 웰메디 페스타’ 단독 개최 , 유력 OTA와 연계한 ‘인천 웰니스 스테이 상품기획전’ 등이 있다.

 

웰니스 관광지 기반 강화도 적극 추진됐다. 시는 관광지별 프로그램 개발 컨설팅(30개소) , 웰니스관광 역량 강화 및 수용태세 개선 지원(9개소) , 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인재양성 교육(22회, 385명) 등을 통해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였다.

 

또한 인지도 확대와 상품 판매 활성화를 위해 웰니스·의료관광 다국어 가이드북 제작 , 홍보영상 제작·배포 , SNS와 글로벌 인플루언서 활용 국내외 홍보 , 재외동포·유치 의료기관 대상 팸투어 운영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병행했다.

 

유정복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웰니스관광은 급성장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며, 인천은 ‘글로벌 힐링도시’ 도약을 위해 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내년 시행되는 치유관광산업 육성법에 맞춰 인천시가 가진 우수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고 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해 인천 웰니스관광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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