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기업 4곳, CES 2026 혁신상 수상'

입력 2025년12월03일 08시10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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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전시·수출지원 강화…글로벌 경쟁력 확보

금천구 '기업 4곳, CES 2026 혁신상 수상'금천구 '기업 4곳, CES 2026 혁신상 수상'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금천구는 관내 기업 4곳이 세계 최대 IT박람회 ‘CES 2026’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상 기업은 ㈜오티톤메디컬, 지오윈드㈜, ㈜세이프웨이, ㈜이원오엠에스다.

이는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과 혁신성을 공인받은 성과다.


오티톤메디컬은 지난해에 이어 모바일 디바이스·앱 부문에서 2년 연속 혁신상을 받았다. 지오윈드는 정이십면체 기반 수직축 풍력발전기로 혁신상을 수상했으며 세이프웨이는 장애물·단차 극복 모빌리티 기술로 주목받았다.

 

이원오엠에스는 AI 스타일링 스마트 미러 ‘헤이미러’로 혁신상을 받아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금천구는 서울경제진흥원과 협력해 CES 서울통합관 내 ‘금천관’을 조성하고, 올해 지원사업을 통해 CES에 참가하는 7개 기업 중 5개를 금천관에 배치할 계획이다.

나머지 2개 기업은 성균관대·SBA 부스에서 전시한다.


구는 해외전시회 단체참가 지원, 사전 컨설팅, 전시 후 성과관리 등 전 과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G밸리 수출상담회’를 운영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돕고 있으며 올해 두 차례 상담회에서 54개 기업이 290건 상담, 약 98억 원의 예상 계약 성과를 거뒀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구 기업들의 글로벌 혁신 성과가 자랑스럽다”며 해외전시·수출지원 확대를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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