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인천문화재단, ‘2025 문화예술교육 매개자 역량강화 과정’ 운영

입력 2025년12월03일 09시13분 민일녀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인천시·인천문화재단, ‘2025 문화예술교육 매개자 역량강화 과정’ 운영인천시·인천문화재단, ‘2025 문화예술교육 매개자 역량강화 과정’ 운영


[여성종합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재)인천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허회숙)은 인천 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교육 매개자의 전문성 제고와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 마련을 위해 ‘2025 문화예술교육 매개자 역량강화 과정’을 오는 12월 8일부터 1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예술교육 현장에서 기획·교육·행정을 담당하는 매개자들이 겪는 현실적·구조적 어려움을 함께 살펴보고, 단체의 자생력 강화와 개인의 성장 전략 모색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난해 실시된 ‘2024 문화예술교육 매개자 역량강화 수요조사’를 통해 장기 성장 기반 마련의 어려움과 기록·홍보 역량 강화가 현장의 주요 요구로 확인되면서, 이를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내용 중심으로 구성했다.

 

12월 8일 인천생활문화센터 칠통마당에서 열리는 사례공유회 ‘지원사업 N년차, 그다음?’에서는 지역에서 문화예술교육 단체로 활동해 온 ‘모씨네 사회적협동조합’과 ‘좋은음악 소리랑’의 운영 경험이 소개된다.

 

재단 지원사업을 성장 발판으로 활용하는 방법, 자체 콘텐츠 개발, 지역사회 연계, 수익화 방안 등 실제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발표는 전철원 모씨네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과 김미선 좋은음악 소리랑 대표가 맡는다.

 

이어지는 워크숍 ‘우리에겐 아직 남은 숙제가 있다’는 12월 9일과 17일 두 차례에 걸쳐 오프라인(내리마루 문화쉼터)과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참여 경험이 있거나 블로그·SNS·노션 등 온라인 기록 채널을 운영하는 예술교육가를 대상으로 하며, 한 해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개인의 경험과 시선을 구조화하는 기록 방식에 대해 실습 중심으로 다룬다.

 

실제 파일 정리, 기록 체계 설계, 개별 피드백 등 현장 적용이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문화예술기획자 최선영(복많관 대표)이 주강사, 시각예술가 이려진·구은정이 보조강사로 참여한다.

 

인천문화재단은 이번 교육 과정이 지원사업 중심 구조 속에서 활동하는 매개자와 단체가 스스로 지속가능한 운영 방향을 설계하고, 인천의 문화예술교육 생태를 건강하게 확장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11월 25일부터 12월 5일까지 온라인 선착순 모집 방식으로 참여자를 신청받으며, 2025년 인천문화재단 공모사업 선정 매개자는 우선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이경문
편집국
표홍기
최화운
백수현
최화운